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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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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 양수발전소 유치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계획이지만, 아직 언제 발표할지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일찍이 유치 신청을 했던 합천군에서도 다시 막바지 유치 홍보에 나서고 있다.

합천군은 11월 중 열리고 있는 각 단체 행사에 유치 홍보물을 나누기도 하고, 유치 희망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지난 1113일 열린 이장연합회(회장 마홍열) 한마음 대회에서도 양수발전 유치를 기원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마홍열 이장연합회장, 마재덕 사무국장 등을 비롯해 17개 읍·면 마을 이장과 가족 등 약 350여 명이 참여해 주민과 마을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이장단들의 자긍심 고취와 권익 신장을 위해 단결하고 화합하는 자리가 마련됐으며, 합천군은 행사장 입구에서 두무산 양수발전소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두무산 양수발전소 유치를 통한 인구감소 및 경제 저성장에 대응하는 성장동력산업이 되기를 염원하는 군민의 의지를 모으고자 했다.

마홍열 이장연합회장은 이장협회장임과 동시에 두무산양수발전소 유치부위원장으로서 주민 모두가 하나돼 양수발전소 유치라는 희망의 결실에 조금씩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역주민 수용성 확보에 주안점을 두고 설명회, 간담회, 견학 등을 통해 주민들에 대한 사업 이해도 증진과 우려 부분 해소를 위해 노력해왔다. 또한 지난해 연말 지역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주민투표를 실시해 양수발전소 유치를 결정하고 유치청원 동의서 서명운동 참여 및 거리 유치홍보를 통해 양수발전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정부는 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된 1.75GW(최대 2.1GW) 규모의 양수발전소 사업지를 11월에 선정할 계획이다. 

현재 경남 합천군·경북 영양군(한국수력원자력), 경북 봉화군·전남 구례군(한국중부발전), 전남 곡성군(한국동서발전), 충남 금산군(한국남동발전) 4개 발전사, 6개 지자체가 양수발전소를 유치하기 위해 치열하게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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