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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일해공원 명칭변경 위한 군민 공론화 시동

합천군,‘작약 건강음료 및 화장품’개발

- “건강음료 ‘작약美人’ 출시, 작약 선크림, 핸드크림 8월 말 출시예정” 합천군(군수 문준희)은 합천유통(주)(대표 장문철)과 공동으로 한방 항노화 대표 작물로 육성하고 있는 ‘작약’을 이용한 음료인‘작약美人’을 출시했다고 7월 23일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제품개발을 시작으로 7개월간 상호 협력하여 작약가공품 3종(음료, 선크림, 핸드크림) 시리즈 중 먼저“작약미인음료”을 선보이게 됐다.작약 음료가격은 개당 1천원, 선물용 세트(180㎖*10병)는 1만원에 음료시장 유통망, 해와인 인터넷 쇼핑몰, 합천유통 직매장, 농협 하나로마트를 시작으로 관 내외 소매시장으로 판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작약 화장품(핸드크림, 선크림)은 8월 말경 제품생산을 완료하고, 본격 시판될 예정이다. 또, 제1회 합천 수려한 영화제 개막식을 통해서 작약음료 시식 및 홍보행사를 진행하여 영화관계자 및 관객으로부터 호평을 얻기도 했다. 손영진 합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은 동의보감에 따르면 작약은 진정 및 진통효과, 식욕과 소화기능 개선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특히 군에서는 신소득 항노화 작물로 육성하기 위해 매년 예산지원을 통해 재배면적 확대해 왔으며, 이번 제품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 및 항노화 인프라 구축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농가소득 증대와 농산물 판로확대를 위해 다양한 가공품 개발에 힘써 왔으며, 합천군의 대표 특산품인 양파 시리즈(라면, 떡볶이, 떡국), 수려한 간식(건강빵 5종)을 개발하여 군민 및 재외향우, 관광객 등에 판매되고 있으며, 홈쇼핑에도 진출해 판매되고 있다. -배기남 기자 

합천군, 예로우 리버타운 조성, 약초단지 조성 사업 추…

 합천군(군수 문준희)과 합천군의회(의장 배몽희), ㈜지엘에프앤아이(대표 박근열)은 7월 21일(수)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문준희 군수, 배몽희 의장, 박근열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 옐로우 리버타운 조성사업」과 「합천 약초 재배단지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합천군 용주면 성산리’ 일원에 약 15만평 규모의 주택단지 및 약초 연구시설을 조성하는 「합천 옐로우 리버타운 조성사업」과 ‘합천군 삼가면 외토리’ 일원에 약 38만평 규모의 약초재배단지 및 테마체험관 등을 건설하는 「합천 약초 재배단지 조성사업」을 골자로 하는 내용으로서,‘합천군’은 관련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각종 인·허가 처리 등에 있어 최대한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고, 민원발생 시 조정자 역할을 충분히 수행하기로 하였으며, ‘㈜지엘에프앤아이’는 두 사업을 성공리에 추진하여 지역 내 일자리창출은 물론 합천군 농업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한다는 상호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문준희 군수는 “합천군은 농.축산업이 지역경제의 주축이 되는 지역으로, 금번 민간투자사업의 유치로 인해 지역 농업경쟁력 향상 뿐만아니라 지역의 인구증가를 비롯한 일자리창출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특히 「합천 옐로우 리버타운 조성사업」은 민선7기의 주요 모토인 미래투자기반확충을 목적으로 시행한 다양한 사업의 성과로 사전 확보한 토지 내 민간투자가 이루어짐에 따라, 외부자원 유입을 위해서는 토지확보 및 규제완화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 투자유도 여건조성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전했다㈜지엘에프앤아이 박근열 대표는 “합천군의 아낌없는 지원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본 사업을 조속히 추진하여 합천군 지역발전에 일조하겠다“고 전했다.-배기남 기자 

합천군-김태호 국회의원 군정현안과제 및 예산확보대책 협…

합천군은 지난 7월 20일 합천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김태호 국회의원과 주요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정책간담회는 당면한 군정 현안과제와 국도비 확보대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문준희 군수는 남부내륙 고속철도 역사 유치, 지방도 1084호선 노양~정대 구간 도로개설, 청정에너지 융복합 발전단지 조성 등 13건의 현안사업에 대한 각종 행정절차 승인과 915억원의 예산 지원을 건의하였다.또, 김태호 국회의원의 제안으로 참석한 기관 및 사회단체장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별도로 가져 전천후 스포츠 테마파크 건립, 어르신 문화복지 종합회관 신축, 황강 취수원 선정에 대한 대책 등 군정현안에 대한 여러 가지 제안이 도출되었다.문준희 군수는 “합천의 미래와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들을 보고 드렸다. 오늘 설명한 현안 사업들이 국가 정책에 반영되어 예산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김태호 국회의원은 “중앙부처에 사업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또한 합천 군민들의 힘과 뜻을 모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합천군과 지역 현안사업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군은 이번 정책간담회를 시작으로 군정 발전에 대해 국회의원과 원활하게 소통함은 물론 향후 중앙부처 등 관련 기관 방문 및 설명을 통해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배기남 기자 

인구수용 3,000명 규모의 신도시, 합천읍 신소양 지…

- 황강수변 공원과 연계한 resort형 주거단지 조성 계획   합천군은 인구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도시개발을 위한 진주소재 모 중견 건설사와 지난 6월 9일 투자유치협약 MOU을 체결하고 도시개발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7월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가졌다.이날 사업설명회는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개발사업 및 개발계획 설명과 추진위원회 구성 및 운영, 도시개발사업 시행의 중요 요건인 동의서 징구 등 사업전반에 걸쳐 진지한 협의와 함께 향후 사업추진에 대해 사업설명을 했다.합천군은 전국 지방 군단위 지자체가 대부분 안고 있은 인구감소와 경기 침체 현상 등 위기상황에 이번 “신소양지구 도시개발사업” 으로 인하여 인구증가와 경제 활성화에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본 도시개발사업 투자유치에 적극 나셨던 합천군 관계자는 신소양지구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하여 지역사회에 미치는 경제적·행정적 효과로 인구유치효과 3,000명, 세수증대효과 120억원, 고용창출효과 6만여명, 지역상권 활성화 효과 25억원/연, 기타 경제적 파급효과 35억원/연 등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한 직·간접적 효과는 매우 크다고 밝혔다.이날 사업설명회에서 문준희 합천군수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사회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에 어렵게 투자유치로 연결된 사업인 만큼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통해 도시개발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합천군을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인구문제와 지역경제 활성화 문제를 동시에 해결해 보겠다는 강한 의지를 전했다.이날 설명회에서 토지소유자와 신소양 마을 주민들도 본 도시개발사업이 신소양의 마을 발전뿐만 아니라 합천군의 전체적 발전에 미치는 중대한 사업인 만큼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며 적극적인 협조 자세를 보였다.-배기남 기자 

합천군의회 원폭피해자 추모 및 평화공원 조성 건의안 채…

- 신경자 의원, 일해공원 명칭 군민여론수렴해서 조속히 자체 매듭 촉구 합천군의회(의장 배몽희)는 7월 24일 오전 제246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어 「합천군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등 10건의 안건을 의결하고, 합천세계평화공원 조성 건의문 채택, 일해공원 명칭문제 해결에 대한 5분 자유발언(지금이 적기다-신경자의원)을 청취한 후 임시회 회기를 마무리했다.이날 군의회는 매년 8월이 되면 원폭피해자 추모대회를 진행해 오던 상황에서 「원폭 피해자 추모 및 진상규명을 위한 합천세계평화공원 조성 건의문(권영식의원 대표발의)」을 채택함으로써, 우리 정부는 2016년 제정된 한국인 원자폭탄 피해자 지원 특별법에 근거해 보다 주도적으로 피해자에 대한 진상규명과 추모, 공원조성사업을 수행해주기를 촉구했다. 또, 합천군은 국내에서도 가장 많은 원폭피해자들의 고향이면서 피해자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고 있는 지역으로서 이번 평화공원 조성 건의가 수렴되어 원폭 피해자의 아픔을 좀 더 근원적으로 치유하고 나아가 합천군이 전 세계에 비핵화 평화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카로 자리매김할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신경자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 일해공원 명칭에 대해 우리 군의 일을 외부에서 왈가왈부하도록 두지 말고 군수가 이미 밝힌 대로 군민의 의견과 공론화과정을 거쳐 군민정서에 부합하는 합리적 방안을 적극 검토하기에 지금이 적기라고 주장하며 명칭 변경 추진을 합천군에 요청했다.8대 후반기를 맞으며 첫 운영에 들어갔던 합천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군이 직면한 황강 취수원문제와 원폭피해자들의 오랜 숙원사업 건의, 일해공원 명칭문제 등 현안에 대해 적극적인 대응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시작했다.-배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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