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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 일해공원 명칭변경 위한 군민 공론화 시동

합천에 들어설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건축 공정률 72%

- 2016년 행안부 지원사업 확정, 총 179억여원 투입 건립 진행- 2021년 2월 준공·시범운영 거처 4월 개관, 23개 체험시설로 조성경남 소방본부(본부장 허석곤)는 합천군 용주면에 추진 중인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건립사업이 현재 72%의 건축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내부 전시·체험시설 설치공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경상남도 안전체험관 건립사업’은 2016년 행정안전부 지원사업으로 확정된 후 소방안전교부세 60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179억 3천만 원의 규모로 진행되고 있다. 안전체험관은 부지면적 71,824㎡과 연면적 4,169㎡(3개동)의 23개 실내·외 체험시설로 구성되며, 2021년 2월 준공과 시범운영을 거쳐 4월에 개관할 예정이다.안전체험관은 재난환경이 다변화되고 변동이 심화됨에 따라 도민이 다양한 재난에 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실내체험(지진, 붕괴, 태풍, 감염병예방, 심폐소생술, 화재대피·진압, 승강기 등)과 실외체험(전동차 탑승 화재진압, 놀이시설안전, 소방차량전시 등)의 교육내용을 구성할 예정이다.체험교육은 현장경험과 교수능력을 갖춘 21명의 소방공무원이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추석 당일을 제외하고 상시 운영될 예정이며, 누리집 사전예약과 현장방문으로 1일 3회, 회당 100분의 체험교육을 진행한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영상테마파크, 국보테마파크, 각종 레포츠시설 등과 연계해 관광시설 이용료 할인혜택도 받아볼 수 있다.향후 물놀이안전체험, 어린이전용안전체험시설 등의 야외 특화시설도 도입해 보다 종합적인 안전체험관을 구성할 예정이다.또한 도민 안전교육효과 향상과 시설운영의 고도화를 위해 경남교육청 학생안전체험교육원과 발전협의체를 구성해 협력을 실시하고, 안전체험관이 위치한 합천군과 지역발전을 위한 ‘상생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한다는 예정이다.허석곤 경남소방본부장은 “안전한 경남을 만들기 위한 경남지역의 대표 안전체험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업 마무리와 전문교관 양성, 민방위교육기관 인증 등의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배기남 기자 

경남도-마늘·양파 생산자단체 마늘·양파 수급안정대책 논…

- 사전면적조사 결과, 마늘 대서종 전국재배면적 전년대비 14% 급증- 도, 마늘 재배면적 전년대비 10% 감축 목표, 생산자단체 중심 대책 추진경상남도가 10월 12일 경남도 서부청사에서 경남생산자협회, 시군, 농협이 참석한 가운데 마늘·양파의 가격안정 및 수급안정을 위한 ‘2021년산 마늘·양파 재배면적 관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이날 간담회에서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농업관측결과와 경남도 자체 조사된 재배의향 면적을 토대로 ’21년산 마늘양파의 수급상황을 예측하고, 생산자단체 중심의 사전적 면적조절을 논의하였다.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1년산 마늘양파 관측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국 마늘 재배면적은 전년대비 5% 감소한 2만4,166ha, 양파 재배면적은 1% 증가한 1만8,176ha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마늘의 경우 전국재배면적은 감소될 것으로 예측되나, 다수확품종인 대서종이 전년대비 14% 증가될 것으로 예측되어 대서종의 주산지인 창녕지역을 중심으로 생산량 증가에 따른 수급불안정이 우려되고 있다.올해 대서종의 산지가격이 다른 품종에 비해 높게 형성되어 내년 가격 기대심리에도 영향을 주어 대서종으로의 품종전환 발생하여 재배면적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경남도에서는 마늘․양파의 적정재배면적 유지를 위해 생산유발지원사업 보조금 총액 제한을 권장하고, 마늘의 경우 전년대비 10% 감축되도록 농협 등 생산자단체와 함께 협력하고 있다.아울러, 생산자단체 중심의 사전적, 자율적 수급대책을 추진하고, 유사시 과잉생산에 따른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생육단계별 수급안정관리정책도 병행하고 있다.정재민 경남도 농정국장은 “수급안정의 궁극적 목표는 사전적 수급관리체계를 갖추는 것이며, 마늘양파 의무자조금 단체 출범과 함께 생산자 중심의 사전적 면적조절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배기남 기자 

2021년 하수도분야 전국 최고액 국비 523억원 확보

-합천군, 선제적 하수 관리 앞장...주민편의 제공에 최선 다할 것(사진) 합천읍 공공하수처리장 모습©합천군청   합천군은 2021년 하수도분야 국비보조사업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신규사업 5건에 대해 2023년까지 국비보조사업 예산 총 523억 원을 확보하며 예산 확보 성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이는 전국 지자체 단연 최대 예산이며 일부 광역 지자체 전체 하수도 예산과 맞먹는 예산이다. 특히 코로나19로 대부분의 예산이 코로나19에 초점을 맞춰 편성되는 매우 어려운 상황에서 이정도의 국비사업이 선정된 것은 상당한 성과를 이뤘다고 볼 수 있다.합천군은 국회와 환경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사업별 타당성과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하고 건의하는 등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동부(쌍책 상포리 오서리, 적중면 죽고리) 상수도보호구역 하수관로사업(103억원), 합천읍 3단계(합천읍 금양리, 대양면 정양리, 용주면 월평리 방곡리) 하수관로사업(122억원), 창동 외 2개소(쌍책면 하신리, 청덕면 앙진리, 덕곡면 장리) 농어촌마을하수도사업(182억원), 합천군 하수찌꺼기 처리시설 설치사업(50억원), 합천읍 하수처리수 재이용사업(66억원) 총5건이 선정되는 기대 이상의 성과를 이루었다.이에 따라 합천군 하수도분야 예산규모는 계속사업 7곳과 신규사업 5곳 등 총 12개 사업에 총 사업비 1,600억 원 규모로 원할한 사업추진이 예상되고 있다.이 외에도 2019년 375억 원, 2020년 543억 원 국비보조사업을 확보하는 등 매년 상당한 국비사업을 확보하여 합천군 전체 예산 증대에도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이들 사업을 추진할 경우 공공수역 수질을 보존할 뿐 아니라 일자리가 새로 생겨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한편, 합천군은 지속적인 신규 사업을 확정하고 국비를 확보할 수 있는 디딤돌을 마련하기 위해 하수처리구역을 늘리고 처리장 개량을 반영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을 2016년부터 세웠다.아울러, 생활하수의 적정처리를 통해 수질오염 예방, 주민 보건위생 향상, 각종 개발사업 기반시설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오는 2035년에는 하수도보급률을 80%(2020년 현재 68.9%)까지 확대해 합천군민 정주여건 개선과 환경보전을 위해 합천군 하수처리구역 확대를 위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또한, 각종 기술진단과 안전진단 용역 등을 시기일실하지 않고 제때 추진해 관련 부처의 설득 자료를 충분히 마련하고 국비확보 활동을 펼쳤다.문준희 합천군수는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해소하고,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이 그 무엇보다 기쁘며, 앞으로도 공공하수처리구역 확대 등으로 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살고 싶고, 살기 좋은 합천군 건설을 위해 예산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배기남 기자 

배몽희 합천군의회 의장 제안,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 촉…

-댐 방류 침수피해에 따른 피해보상 및 감사원 감사 등 촉구합천군의회 배몽희의장이 10월 14일 창원시의회에서 개최된 제223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이삼수 사천시의회의장) 정례회에 참석해 「댐 방류 침수피해에 따른 피해보상 및 감사원 감사 등 촉구건의문」을 제안하고 협의회에서 공식 채택됐다. 건의문에서는 “피해가 발생한 지 1개월도 넘은 9월 18일에야 공식 출범한 댐관리조사위원회는 위원 선정에 객관성과 독립성을 부여하기 위한다면서 수해주민의 의견 개진을 위한 위원 선정을 원천적으로 봉쇄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댐관리조사위원회의 활동은 수해 원인규명과 피해주민에게 실질적이고 객관적인 보상기준을 마련하는 것이 최우선 추진 과제인데 환경부는 ‘댐관리조사위에서 보상 또는 배상여부를 결정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혀 수해지역 주민의 마음을 재차 우롱하고 있다”면서 “▲환경부는 여론무마용에 불과한 댐관리 조사위원회 활동을 전면 중단, 피해민에게 사과하고 피해액 전액 배상 ▲국회의 국정조사, 감사원의 감사 실시로 책임소재 명확히 밝힐 것 ▲국무총리 직속의 수해보상대책위를 즉각 구성할 것”을 촉구했다.이날 정례회에는 이삼수 사천시의회의장을 비롯한 14개 시군의회 의장이 참석했다.-배기남 기자 

서울시 지역상생 청년 일자리 사업에 합천군 동참, 4개…

- 청년 창업! 합천에서 아이디어 얻었죠! -  서울시가 주관하고 경남도와 우리군이 협력하여 추진하는 지역 연계형 청년창업 지원사업(서울시 지역상생 청년 일자리사업)은 서울에 거주하는 청년들이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지역 자원을 활용하여 사업아이템을 개발하는 사업으로 올해 우리군이 협력 지자체로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지난 3월 우리군에 대한 지역 정보를 제공, 합천의 지역자원에 관심을 가진 5개 창업팀이 합천군에 응모했고 지난 7월 지역캠프를 마쳤다. 참가팀들은 7~8월 두 달에 걸친 지역자원 조사기간에 합천에 머물며 이해 관계자 (농가 및 관련단체, 관련부서 담당자)등 지역 관계자를 만나서 사업을 기획한 결과 1차 평가에 전국 46개의 팀이 선정, 합천군에만 4개의 팀이 선정되는 좋은 성과를 내었다. 선정 팀으로는 로컬너머, 마더웨일 테라퓨틱스, 와로, 프로젝트 다상의 4개의 팀 참여자는 10명이다.내년 2월 사업모델이 검증된 팀을 대상으로 최대 5천만원의 추가 사업비가 지원되는 최종 평가를 앞두고 팀들마다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이들은 남은 기간 동안 합천군을 방문, 이해 관계자들을 만나 사업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인 만큼 지역 군민 및 행정기관의 많은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합천군 관계자는 “우리군 지역자원을 활용한 창업아이템 개발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창업의 꿈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인 만큼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배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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