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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정한 농업 환경, 공유주방 활용 다양한 농산물 가공…

1조원 넘긴 합천군 예산, 1차 추경 1,373억 증가

수해복구 예산이 큰 비중, 허리띠 조으기는 여전   1차 추경예산안에도 수해복구 예산안이 포함되며 예년에 비해 대폭 증가한 1,373억원이 증액되며 합천군의 총 예산규모 1조원대를 기록했다.이는 지난해 발생한 수해피해 복구를 위한 정부지원예산이 추가되면서 합천군의 올해 당초예산이 그동안의 정체를 벗어나 9천억원 가까이에 이르기도 했는데, 수해복구 관련 예산 증가가 주 요인이다보니 예산증가에도 불구하고 합천군은 신규사업을 최대한 자제하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난 3월 20일 합천군의회 임시회에 제출된 1차 추경예산안에 대해 제안설명에 나선 자리에서 “올해초부더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노력했으며, 새로운 사업 확대 보다는 군민생활과 직결된 부분과 당면과제를 중심으로 편성하였다.”며, “8,884억에서 1,373억원이 증가한 1조257억원이 됐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현안사업의 차질없은 마무리와 민선9기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한 예산이기도 하다.“고 군의회의 심의를 부탁했다.분야별로 추가편성된 예산안을 보면 안전분야에 수해복구사업비를 중심으로 400억원 추가 편성했으며, 지역개발 교통,산업분야에는 345억원을 편성하며 이 중 합천사랑상품권 발행에 11억5천만원을 편성했다. 농림축산분야에는 313억원을 편성하며 농어업인수당 지급을 위해 23억원을 편성했다. 사회복지 보건분야에는 49억원 편성하며 청년공공임대주택 건립을 위해 43억원을 편성했다. 문화,관광교육체육분야에는 115억원을 편성하며 반갑휴가비 지원을 위해 10억원, 영상테마파크 주변 보행교 설치를 위해 30억원, 황매산억새축제에 2억5천만원을 편성했다. 환경 및 상하수도분야에는 109억원을 편성했으며, 전기자동차구매지원에 18억7천만원, 생활폐기물소각처리시절에 17억1천만원을 편성했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지방선거 기획 D-71] ③ 합천 도의원 선거 누가 …

오는 6월 3일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71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합천지역 경상남도의회 의원 선거가 지난 2월 20일부터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된 이후 곽용안, 이필호 예비후보가 등록한 이후 출마기자회견까지 진행하면서 본격적인 경쟁 구도로 들어가고 있다.   현역 도의원을 비롯해 전직 군의원, 지역 사회단체 활동가,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들까지 출마 채비에 나서면서 선거판은 일찌감치 다자 구도로 형성되는 분위기다.   다만, 국민의힘 소속만 출마가 가시화되고 있고 무소속 및 타 정당 후보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어 국민의힘 공천 경쟁이 최대 변수로 떠오르며 지역 정가에서는 “공천이 곧 본선”이라는 분석이 힘을 얻고 있다.   합천은 전통적으로 보수 정당 지지 기반이 비교적 견고한 지역으로 평가받지만, 도의원 선거의 경우 후보 공천 결과와 함께 개인의 연고·조직·활동 이력이 실제 득표로 직결되는 특성이 강한 득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지난 선거 결과는 이 같은 지역 정치의 복합성을 여실히 보여준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 합천군 도의원 선거구 개표 결과를 보면 장진영 후보가 총 1만2617표를 얻어 당선됐다. 무소속 윤재호 후보는 6538표, 무소속 이용균 후보는 6731표를 각각 기록했다.   총 투표수는 2만7362표, 이 가운데 유효투표는 2만5886표, 무효투표는 1,476표로 집계됐다. 수치상으로는 국민의힘 단일 후보가 최다 득표를 기록했지만, 두 무소속 후보의 득표 합계는 1만3269표로 이를 넘어섰다.   이는 합천 도의원 선거가 단순한 정당 대결 구도로만 설명되기 어렵고, 지역 기반과 인물 경쟁력이 강하게 작용하는 ‘혼합형 구조’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정당 간 대결이라는 큰 틀 속에서도, 실제 표심은 인물 중심 선택이 적지 않게 작동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특히 무소속 후보가 1만3000표 이상을 확보했다는 점은 공천 갈등이 발생할 경우 판세가 크게 흔들릴 수 있음을 시사한다.     ■ 읍과 면의 다른 선택… 지역별 정치 지형 뚜렷   읍면별 개표 결과는 합천 정치 지형의 특징을 보다 분명히 드러낸다.   합천읍에서는 총 6083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장진영 후보 1628표, 윤재호 후보 1795표, 이용균 후보 2501표를 기록하며 무소속 후보가 상대적으로 강세를 보였다. 읍 지역에서는 정당보다는 인물 경쟁력이 더 크게 작용한 셈이다.   읍은 상업·행정·교육 중심지로 유권자 구성이 비교적 다양하고, 후보의 인지도와 평판, 개인 활동 이력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경향이 강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가야면(투표자 2494명)에서는 장 후보가 1487표를 얻어 압도적 우위를 점했고, 삼가면(1949명 투표)에서도 1047표를 확보했다. 인구가 비교적 많은 가야·삼가 등지에서는 보수 정당 후보가 안정적인 지지를 확보한 구조다.   대양면에서는 장 후보 217표, 윤 후보 428표로 윤 후보가 1위를 기록했고, 용주면에서는 장 430표, 윤 393표, 이 356표로 혼전 양상이었다. 면 단위 지역에서는 후보 개인의 연고와 조직력, 지역 내 활동 이력이 결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결국 합천 도의원 선거는 지난 선거결과로 보면 ▶ 합천읍의 부동층·인물 선택 성향 ▶ 가야·삼가 등 인구 밀집 면의 정당 지지 기반 ▶ 소규모 면 지역의 강한 결집력, 이 세 요소가 복합적으로 맞물려 결과를 좌우하는 구조로 요약되어 이번 선거에서도 후보 구도에 따라 변수가 많이 따를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지난 게엄사태로 인한 여파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계속 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서 지방선거 중 상대적으로 관심에서 벗어난 선거라고 볼 수 있는 도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나 진보정당 소속의 후보가 나올 수 있을지도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 출마 예상 후보군… 사실상 ‘5파전’ 구도(가나다 순)   ▲ 곽용완 대표   지역 사회단체 활동을 통해 인지도를 쌓아온 인물로, 생활 밀착형 공약과 현장 행보를 강점으로 내세울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 기존 인물과는 다른 이미지가 차별화 요소다.   다만 조직력과 선거 경험에서는 약점이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여론조사 경선이 실시될 경우 ‘신선도’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 이용균 전 군의원   제8회 선거에서 6731표를 기록한 경험은 여전히 유효한 자산이다. 특히 합천읍에서 비교적 높은 득표를 올렸던 점은 강점으로 평가된다. 조직 재정비 여부와 공천 변수에 따라 재도전 가능성이 거론된다.   공천 경쟁에서 배제될 경우 무소속 출마 카드도 배제할 수 없다는 관측이다.   ▲ 이필호 전 과장   30년 가까운 행정 경력을 앞세운 ‘행정 전문가’ 이미지가 강점이다. 정책 이해도와 안정감을 내세워 차별화를 시도할 가능성이 있다.   도 예산·행정 시스템에 대한 이해는 경쟁력으로 꼽힌다. 그러나 선거는 조직력과 현장 동원이 중요한 만큼, 정치 기반 구축이 최대 과제가 될 전망이다.   ▲ 장진영 도의원   현역 프리미엄과 의정 경험이 최대 강점이다. 도의회 활동을 통해 확보한 정책 네트워크와 예산 확보 실적을 앞세워 ‘안정론’을 부각할 것으로 보인다.   가야·삼가 등 인구 밀집 면에서 강세를 보였던 점도 재선 도전에 유리한 요소다. 다만 합천읍에서 무소속 후보에게 밀렸던 전례는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재선 구도에서 읍 표심 회복이 핵심 과제로 지목된다.   (이어서 계속)  

[지방선거 기획 D-71] ③ 합천 도의원 선거 누가 …

■ 공천 방식이 승부 가른다… ‘경선 룰’이 사실상 본선 판세 결정지역 정치권은 이번 합천 도의원 선거의 최대 분수령을 단연 ‘공천 방식’으로 꼽고 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올수록 후보 간 경쟁보다 더 큰 관심은 ‘어떤 방식으로 후보가 결정되느냐’에 쏠리는 분위기다.합천은 전통적으로 보수 정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으로 분류된다. 이 때문에 국민의힘 공천을 누가 거머쥐느냐에 따라 본선 구도가 사실상 정리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힘을 얻는다.지역 정가에서 “공천이 곧 본선”이라는 말이 반복되는 배경이다.① 전략공천 시나리오… ‘조기 단일화’냐, ‘무소속 반발’이냐전략공천은 당이 여론 경쟁력, 조직 통합력,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특정 후보를 낙점하는 방식이다. 이 경우 내부 경선 과정이 최소화되면서 조기에 후보가 확정되는 장점이 있다.무엇보다 표 분산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효과로 꼽힌다. 지난 선거에서 무소속 후보들이 1만3000표 이상을 얻은 전례를 감안하면, 본선에서 다자 구도가 형성될 경우 예측 불가능성이 커진다. 전략공천은 이를 미리 차단하는 ‘리스크 관리형 선택’으로 볼 수 있다.그러나 단점도 분명하다. 공천 경쟁에 뛰어든 후보가 다수인 상황에서 전략공천이 단행될 경우 탈락자의 반발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특히 지역 기반이 뚜렷한 인물이 배제될 경우 무소속 출마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다.이 경우 ‘공천 단일화 효과’는 오히려 약화되고, 본선이 다시 다자 구도로 재편될 수 있다. 전략공천은 안정적 선택이 될 수도 있지만, 동시에 갈등의 불씨가 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는 셈이다.② 여론조사 중심 경선… ‘확장성’과 ‘호감도’가 핵심당원 투표와 일반 여론조사를 병행하는 경선 방식은 보다 공개적이고 경쟁적인 구조다. 이 경우 인지도와 대중 호감도, 그리고 합천읍을 포함한 전 지역 확장성이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합천읍에서 무소속 후보가 강세를 보였던 전례를 감안하면, 단순한 조직 동원력만으로는 승부를 장담하기 어렵다. 읍 지역 부동층과 중도 성향 유권자까지 흡수할 수 있는 후보가 상대적으로 유리하다는 분석이다.여론조사 경선은 ‘정치 신인’이나 ‘신선한 이미지’를 가진 인물에게도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판을 흔들 수 있는 요소다. 조직 기반이 다소 약하더라도 대중적 인지도와 긍정적 이미지가 있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는 계산이 가능하다.다만 경선이 과열될 경우 내부 경쟁이 격화되면서 상처가 남을 수 있다는 점은 부담이다. 당내 분열 양상이 장기화될 경우 본선 경쟁력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 공천 갈등 관리 여부가 본선 직결결국 공천 방식은 단순한 절차 문제가 아니라, 본선 판세를 결정짓는 전략적 선택이다.전략공천은 ‘안정과 조기 정리’, 여론조사 경선은 ‘경쟁과 확장성 확보’라는 서로 다른 장단점을 지닌다. 어느 방식을 택하느냐에 따라 후보의 성격뿐 아니라 선거 구도 자체가 달라질 수 있다.공천이 조기에 정리될 경우 단일화 효과가 극대화되며 조직 정비와 본선 준비에 집중할 수 있다. 반면 경선이 격화되거나 탈락자의 무소속 출마가 현실화될 경우, 지난 선거와 유사한 다자 구도가 재연되면서 판세는 다시 안갯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결국 이번 도의원 선거는 ‘누가 출마하느냐’ 못지않게 ‘어떻게 후보가 결정되느냐’가 더 중요한 선거로 평가된다. 공천 국면이 본격화되는 순간, 사실상 본선 경쟁은 이미 시작되는 셈이다.   ■ 결론… “공천 국면이 곧 본선의 시작”제8회 개표 수치는 합천 도의원 선거가 정당 지지 기반은 비교적 안정적이면서도 지역 인물 경쟁력과 면 단위 결집력이 강하게 작용하는 구조임을 분명히 보여준다.따라서 제9회 선거의 최대 분수령은 국민의힘 공천 방식이 될 가능성이 높다. 전략공천으로 조기 정리될지, 여론조사 경선으로 경쟁이 격화될지에 따라 판세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합천읍 표심의 향방, 가야·삼가 등 인구 밀집 지역의 선택, 면 단위 조직력 결집, 공천 탈락 후보의 행보까지 복합적으로 맞물리면서 이번 경남도의원 선거는 공천 국면이 본격화될수록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결국 이번 선거는 ‘누가 공천을 받느냐’에서 출발해 ‘누가 읍과 면을 동시에 설득하느냐’로 귀결될 가능성이 크다. 공천이 끝나는 순간, 본선은 이미 시작된 셈이라는 것이 지역 정가의 공통된 관측이다. 배기남 기자

군수, 군의원 예비후보 등록 시작 첫날 8명 등록

지난 3월 22일 군수 및 군의원 선거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됐고, 선거사무소 개소식도 열리는 등 오는 6월 3일 지방선거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합천군에서는 군수선거에 이재욱, 류순철 예비후보가 등록 시작 첫날 등록을 완료했고, 군의원 선거에는 가선거구에 안태형(더불어민주당), 허원회(국민의힘), 박갑제(무소속) 예비후보가 등록했다. 나선거구에는 정기룡(국민의힘), 한동기(국민의힘), 라선거구에는 임재진(국민의힘)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치며 선거운동에 들어갔다.이재욱 합천군수 예비후보는 3월 23일 출마기자회견을 갖고, 합천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서며, “국민의힘의 책임 있는 후보로서 공정과 책임의 가치를 바탕으로 반드시 공천을 받아 승리하고, 합천군수가 되어 지역 발전을 강력하게 이끌겠다”며, 합천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업 구조 혁신 ▲군민 소득 보장을 제시했다.도의원 선거의 경우에는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지난 2월 20일 이후 현재까지 곽용완, 이필호, 이용균 예비후보가 등록을 마친 상태로 곽용완, 이필호 예비후보는 출마 기자회견에 이어 사무소 개소식까지 마치며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고, 모두 국민의힘 소속으로 현 장진영 도의원(국민의힘)과 공천경쟁을 벌일 전망이다.이필호 경남도의원 예비후보는 3월 16일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지난 1992년 합천군 산림과 근무로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후 33년간 합천군민과 향우님 덕분에 봉직하며 가야면장 청덕면장 가회면장 적중면장 초계면장과 군청 농업정책과장 환경위생과장을 역임하는 동안 오직 합천군민과 향우 여러분의 희로애락과 생사고락을 함께 하기 위해 노력해 노력해 왔다"며, ▲농업이 자부심이 되는 합천, ▲자연이 곧 지역경제가 되는 합천, ▲청년과 어르신이 함께 살기 좋은 합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권 의원, “농어촌기본소득 합천은 왜 신청하지 않았나?…

 지난해 9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에 경남내에서는 4개군이 신청했는데, 합천군은 왜 신청조차 하지않았는지에 대해 권영식 군의원이 군정질문을 통해 김윤철 군수의 답변을 요구했다.지난 3월 20일 합천군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진행된 군정질문을 통해 권영식 군의원은 합천군이 공모에 신청하지 않은 이유와 향후 사업추진에 대한 계획을 밝혀달라고 질의했다.이와 함께 신청사 건립과 관련해 숙원사업으로 기금을 조성해왔지만, 호텔건립 관련 손해배상으로 이 기금을 사용하며 늦춰지고 있는데, 기금이 다시 채워지지 않고 있다며 이에 대한 향후 계획를 질의했다.이에 대해 김윤청 합천군수는 “경남도가 예산부담을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혀오면서 합천군의 예산부담이 426억원으로, 시행을 위한 부대비용은 65억원으로 군비부담이 49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상황에서 수해피해복구라는 불가피한 어려움속에서 감당하기에 어렵다는 판단으로 신청하지 않았다.”고 답변했다.또, “정부가 27년까지 시범사업 시행후 확대하겠다는 의지가 강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어 오는 6월중에 시범진행중인 남해군을 방문해 향후 사업 추진시 필요한 부분을 모두 확인해 합천군민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신청사건립기금과 관련해서는 “손해배상 121억원 외에 189억원을 수해복구를 위한 예산으로 사용할 예정이어서 기금에서 가져간 310억원에 대해 올해 안으로 부분 상환을 시작해 2031년까지 차질없이 상환하고, 필요한 기금 목표액을 맞추도록 할 계획이다.”고 답변했다.또, “32년 착공을 목표로 29년에 타당성 조사를 진행하고, 경남도의 승인 등 필요한 절차를 추진해 나가며 책임있게 진행할 예정이다.”고 밝혔다.이에 권영식 군의원은 “기본소득 취지는 도농간의 소득격차를 줄이기 위한 것이다. 시범사업 시작한 모든 지자체가 인구증가 효과를 보이고 있다..합천군의 예산 조정을 통해 충분히 감당 가능하다고 본다.”고 전했다.한편, 권영식 의원은 지난해 농어촌기본소득 유치단 지원을 위한 조례를 대표발의했으며, 지역내 단체들과의 간담을 통해 유치단 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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