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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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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시네마가 지난 519일 재개관 이벤트를 3일간 가진 이후 군민들의 발길속에 순조로운 출발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합천군에 따르면, 합천시네마는 지난 2021년 총 14천여명(월 평균 1,167), 2022년에는 총 26천명(월 평균 2,167)이 방문했는데, 지난 재개관 무료관람 이벤트 이후인 522일부터 623일까지 33일 동안 총 4,207명의 관람객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4개월 정도 휴업한 상황에서 재개관 한 것으로 문화생활에 대한 갈증속에 많은 이용객이 몰렸다고 볼 수 있겠지만, 최근 전국적인 영화상영관 사업이 주춤하고 있는 상황에서 상당한 회복흐름을 보여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특히, 재개관 이전에 비해 관람료(6,0007,000) 인상 및 음료 비용 인상 등 이용금액이 상승했다는 것을 고려해 보면 순조로운 출발이다.

하지만, 운영 손익분기점으로 연간 관람객 이용수 6만명을 보고 있어, 월 평균 5천명을 넘기지는 못한 것으로 좀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재개관으로 인해 운영을 맡은 위탁업체가 바뀌면서, 이용방식도 개선되기도 했지만, 홈페이지가 변경되면서 일부포털에서는 찾을 수 없으며, 상영예상작품에 대한 홍보가 없고, 합천시네마 SNS(인스타그램)도 중단되어 있는 등 서비스 연계성이 떨어지고 있어 개선이 필요해보인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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