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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0-08-18

- 합천군/한국가스안전공사 침수가구 가스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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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일까지 집중된 호우속에 황강 하류지역 침수피해가 심각한 상황에서 물이 빠져나가면서 복구를 위한 각계 단체 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12일 합천군은 관내 및 타 지역 기관, 단체 봉사자 6백여명이 극심한 침수피해를 본 율곡, 쌍책면 마을을 찾아 수해 복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합천군에 따르면 이날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 봉사회, 합천군 자원봉사협의회, 합천·함안·거창·산청군 새마을협의회, 합천읍 주민자치위원회, 한국생활개선합천군연합회,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농협부산지부·율곡농협·법사랑, 좋은데이 나눔재단 봉사자들과 5870 군부대 장병들이 분산 배치되어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와 대한적십자사 경상남도지사의 밥차 2대가 율곡농협, 쌍책면 건태마을에 각각 배치되어 이재민 및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밥을 제공했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수해를 입은 군민들께서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신속한 복구를 위해 참여해주신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지난 11일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서부지사(지사장 추석권)와 합동으로 쌍책면 건태리 수해현장을 방문하여 침수가구에 대한 가스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하였다.

합천군과 가스안전공사 관계자 4명이 참여한 이번 점검에서는 침수 가구의 가스용기, 압력조정기, 버너 등의 설비에 대한 이상유무를 점검했다.

이후 가스안전공사는 점검 인원을 보강하여 율곡면을 비롯한 다른 피해지역의 침수가구에 대한 점검도 진행한다고 전했다.

-배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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