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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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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지 : 한국, 중국, 일본 등 마을 부근에서 서식하며 꽃은 6~7월에 노란빛을 띤 흰색으로 핀다.

 

채취시기 : 열매는 8~9월 경에 채취해 이용하고 잎을 채취할 때는 이른 봄에 새싹을 채취해 이용하며 목질부는 가을 낙엽 뒤에 이른 봄 싹이 나기 전까지 채취한다.

 

가공 : 봄에 새싹은 효소 담금하는 방법과 건초를 하는 방법, 열매는 수확해 살짝 볶아서 차로 이용해 마시며 목질부는 채

취해 다른 약초와 탕재를 해 이용하면 된다.

 

용도 : 열매는 자실이라 하며 나무의 속껍질은 자백피라 한다. 이뇨제, 신장염, 부종, 단백뇨, 소변분리, 신경통, 간염,

낭염, 황달, 소양증, 암치료, 간경화 등에 이용한다.

 

생육 : 개오동나무는 중국이 원산지이며 한국 전역에서 생육이 가능하다. 정원에 정원수로 재배가 가능하며 산과 들판에서 잘 자란다.

 

번식 : 종자를 채취해 가을에 파종해 번식을 한다.

 

관리 : 음지와 양지를 가라지 않고 잘 자라는 식물이다. 별도의 관리가 필요하지 않고 어릴 때만 벌레 피해를 막아주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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