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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4-04

합천군, 2016년도 재난관리 실태 공고

 

합천군이 재난관리기금 적립율은 높아졌지만, 재나대비 체계가 다소 미흡하고, 지역안전진단 결과 마등급으로 나오면서 안전위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합천군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합천군 2016년 재난관리실태328일 공고했다.

 

합천군은 지난해 재난관리실태와 관련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67조에 따른 재난관리 기금적립은 법정적립기준 누계액은 1,762백만원이나 4,290백만원이 확보되어 기준액대비 243% 초과확보 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전반적인 상황을 평가하며 재난관리역량은 재해예방사업 및 재난대비 예산확보 실적, 재난대비 역량강화 등에서 우수했으나, 자연재난 대비체계는 다소 미흡한 부분이 있다고 내놨다.

 

, ‘자연대책법75조의2에 따른 지역안전 진단 결과 마등급으로 안전위험에 가까우며, 지난 진단결과와 비교하여 변동없다고 밝혔다.

 

(안전) 1등급/그룹 ’ <­­­­­­> 10등급/그룹 ’ (위험)

공고에서 밝히고 있는 합천군 관내 2016년 재난은 총 324회 발생했고, 피해는 261534백만원이며, 복구는 1310백만원이 소요된 것으로 나타났다.

 

재난 유형별로 살펴보면, 화재(134), 교통사고(177), 산불(3), 풍수해(10)이 발생해, 재난발생현황은 교통사고 빈도가 전체의 55%를 차지하며 가장 높게 발생하였고, 발생 건 수 대비 피해액은 화재가 가장 큰 것으로 나타났다.

 

- 배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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