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5-02-27 합천요양보호사교육원·재가복지센터(원장 심정원)는 2월 26일 초계면사무소(면장 박은숙)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50만원 상당의 이불 10채를 기탁했다.심정원 원장은 “요양보호사교육원과 재가복지센터를 운영하며 지역의 취약계층에 따뜻한 정을 나누고 싶어 이불을 기탁하게 됐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이불은 관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