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08-11
©합천경찰서
8월 7일(금), 합천경찰서는 “합천군과 한양여자대학교의 관학협력에 따른 재능기부 활동에 합천경찰서도 직원들이 함께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개선 벽화그리기를 했다.
합천군문화예술회관, 영상테마파크 화장실, 합천군육아종합지원센터 벽면에 그림을 그렸고, 이는 범죄예방과 더불어 밋밋한 벽을 밝고 화사하게 단장함으로써 군민들의 호응을 얻었다.”라고 밝혔다.
서정한 합천경찰서 생활안전과 담당은 “경찰서 직원 4명이 학생들을 도와 색칠 작업을 했고 하반기에는 합천읍 번화가와 주택가 우범지역 벽화작업과 합천읍 아트로드 사업에도 함께 지원하게 된다.”고 했다.
- 임임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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