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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일 20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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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85(), 합천군이 고 부가가치 안전농산물 생산과 경영마케팅 기술로 한·칠레 FTA를 비롯한 각 나라와 하는 FTA 체결과 글로벌 무한경쟁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험난한 파고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강소농 키우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2011년부터 현재까지 우리 군에는 323명이 있다. 이들 대상으로 기본, 심화, 실천, 추수교육 등 농업 핵심기술은 물론 경영마케팅 전략까지 단계별 체계적으로 교육을 하고 있으며, 강소농 자립기반 조성을 위해 우수 9농가 정밀컨설팅사업 20백만 원과 5농가에 품목별 선도농업육성 시범사업에 50백만 원 지원을 추진하고 있고 강소농 자율모임체 키우기와 꾸준한 사후관리를 하고 았다고 덧붙였다.

이정환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업지도담당은 해마다 선정하는 강소농에서 올해는 11농가가 뽑혔다. 5년차 된 이 사업에서 초기 선정율이 높았다고 보면 된다. 자율모임체는 각 기수별 모임을 이른다. 농가마다 실력에 편차가 있지만 나름 굉장한 열의로 활동하는 이들도 있으니 관심과 지지를 부탁한다.”라고 했다.

 

- 임임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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