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09-22
©야로중학교
야로중학교(교장 최윤현)는 “우리 학교 야구부가 9월 14일(월) <최동원기념사업회>(이사장 국회의원 박민식) 초청으로 故 최동원 추모 4주기 행사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야로중은 “대한민국 야구계 불멸의 스타, 故 최동원 추모 4주기 행사는 최동원 동상 주변 청소, 동상 닦기를 시작으로 ‘스포츠 기자 박동희가 말하는 최동원 이야기’, 동영상 시청 등을 했고 초·중·고 야구선수 및 팬클럽 회원, 다수의 부산시민의 참여로 성황리에 열렸다”고 덧붙였다. 남연재 야로중 야구부 3학년 학생은 “최동원 선배님의 야구는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그 열정과 업적을 많이 보았고 정말 멋있는 선수이고 닮고 싶은 영웅이다”라고 했다.
- 임임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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