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1-05 ©합천군유림회 12월 17일(목), 합천군유림회와 용암서원보존회(회장 심의조)가 허권수 경상대 교수 특별강연회를 마련했다. 이성주 합천군유림회 사무국장은 “이날 지역의 유림 등 지역민 500여명이 찾아 강연 열기를 더했고 허 교수는 ‘남명을 낳은 합천에서 경의사상을 이어가자’고 열강했다”고 밝혔다. 임임분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