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12-01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라』 출판 순수익금 전액 모교 대병중학교에 장학기금으로
문병석(1958년 대병면 오봉마을 출신. 성균관대 회계학 학사, 성규관대 경영학 석·박사) 대병중학교총동문회 사무국장이 SNS 카카오스토리에 쓴 글들 가운데 반응이 좋았거나 호응도 높은 내용을 골라 출판한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라』(지식공감, 2015.11.27.) 출판 순수익금 전액을 모교 대병중학교 장학기금으로 내놓으며 “점점 학생이 줄어 폐교 위기에 처한 모교 지원에 많은 동문의 동참을 기대한다”고 했다.
- 임임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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