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933-7463

뉴스

작성일 2016-03-08

0467d12063a232adb37c0f908dcc93f6_1457419394_05.jpg
©
삼가면사무소

 

합천군 삼가면(면장 조창규)33일 삼가복지회관에서 수강생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오열 강사(가회면 거주)를 모시고 ‘2016년도 여성취미 요가교실개강식을 열었다.

여성취미교실은 농촌의 여건상 문화혜택을 누리기 어려운 여성들을 위하여 합천군에서 2011년부터 수요가 있는 읍면에 강사를 초빙하여 확대 운영해 오고 있으며, 여성들에게 건전한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활력이 넘치는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한다.

이번 삼가면 요가교실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1930분부터 2130분까지 삼가복지회관(3)에서 운영을 할 계획이며, 합천군에 주소를 둔 여성이면 누구든지 수시로 참여가 가능하다.

 

- 배기남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