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1-19
1월 14일(목) 한국전력 합천지사 새 지사장으로 김창수씨가 새로 부임했다. 김창수(57) 지사장은 “고객중심의 맞춤서비스를 제공해 합천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지사를 만들어 보겠다”고 밝혔다.
경남 진주 출신인 김창수 지사장은 진주기계공고, 경남대 산업대학원 전기공학 석사를 졸업한 뒤 지난 1984년 한국전력에 입사, 진주지사, 마산지사 배전운영부장, 거제지사 전력공급부장 등을 두루 거쳐 1월 14일(목) 합천지사장 직을 맡았다.
- 배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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