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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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지: 온 나라에 자생하며 산의 자갈밭이나 계곡 주변 등에 자생한다. 채취시기 : 봄, 가을에 잎을 채취하고 열매는 가을에 채취하며 목질 붙은 낙엽이 진 뒤에 채취해 이용한다. 가공방법: 잎은 채취해 건조시켜 나물로 이용하며 설탕과 1대 1 비율로 섞어 서 발효해도 되고 목질부(접골목)는 채취 뒤 그냥 삶아서 이용 해도 되나 찌고 말려서 이용하면 더욱 좋다. 담금주에 넣어서 술을 마실 수도 있다 (열매 포함/임산부는 임신 중에 먹으면 안된다). 용도: 골절, 관절염, 타박상, 신경통, 통증, 상처의 출혈, 종기, 화상, 출산 뒤 몸이 부었을 때, 황달, 골다공증, 류머티즘, 혈액 순환, 이뇨작용, 사포닌 과 탄닌, 사과산, 포도산, 당을 함유한다 (많은 양을 섭취하는 것보다 적정량을 이용하는 것이 효과). 생육: 줄기의 높이가 3m 정도로 자라며 가지는 덩굴처럼 옆에서 많이 생긴 다. 잎자루는 길죽하며 꽃은 5월에 하얀색을 피며 열매는 7월 여름에 여문다. 번식: 삽목, 종자, 포기나누기 등 많은 방법으로 할 수 있다. 삽목상을 만들어서 번식에 이용하면 가장 좋다. 관리 : 양지 식물이나 음지에서도 잘 자라고 관리하기가 좋은 식물이다. 큰 나무 그늘을 피해주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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