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4-26
4월 4일(월), 합천군청은 “지역의 공중보건의사 29명대상 직무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안명기 합천군보건소 소장은 “취약계층에 대한 1차 진료와 건강증진사업 책임이 공중보건의사에게 있다. 우리 지역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주고 성실히 일해주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날 직무교육에는 공중보건의사제도 운영지침 개정사항에 대한 설명, 복무기준, 청렴교육 등이 포함됐다.
4월 22일(금) 김희숙 합천군보건소 보건행정담당은 “4월 15일자로 우리 지역에 치과 공보의가 추가배치됐다. 이 공보의는 삼가지역에서 일하게 된다.”라고 했다.
임임분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