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4-26
4월 20일(수), 봉산면사무소(면장 김기수)가 “지역의 귀농·귀촌인 40여명과 희망농업, 행복귀농을 위한 간담회를 했다.”라고 밝혔다.
백운성 봉산면사무소 산업지도담당은 “이날 간담회에서 우리 군의 신규농업인 지원사업과 각종 농업사업 등을 설명했고 산불예방 협조, 행복한 귀농·귀촌 정착을 위해 마을 주민과의 화합을 당부했고 지역정착에 따른 그들의 어려움, 민원을 들었다. 이날 함께 하지 못한 귀농·귀촌인도 있다. 이런 자리를 정례화해 인구증가 시책추진 등 면민 화합에 앞장서기로 했다”고 했다.
임임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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