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5-03
사진 왼쪽은 씨름선수 출신 체육교사 홍승보, 사진 오른쪽이 심유빈 학생. ©가회중학교
4월 29일(금), 가회중학교(교장 김정옥)가 “4월 21~23일 창원시에서 한 <2016학년도 경남 종합체육대회> 씨름 종목 ‘장사급’(90kg 이상) 경기에서 우리 학교 3학년 심유빈 학생이 우승했다.전통 민속놀이이자 운동경기인 씨름을 학교 동아리로 활성화한 뒤 좋은 결실을 얻어 학교의 기쁨이 되었다.”고 했고 심유빈 학생은 “앞으로도 씨름을 계속하겠다. 열심히 노력해 천하장사도 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리:임임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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