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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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지 : 한국 어느 산에서든 자란다. 채취시기 : 봄, 가을로 채취하고 뿌리는 가을 낙엽 이후에 채취하며 줄기는 봄부터 가을까지 채취해 이용한다. 가공방법 : 담금주, 효소 등으로 이용하기도 하며 뿌리와 잎은 말려서 탕재로 이용하기도 한다. 용도 : 진통작용, 중추신경, 흥분작용, 풍습비통, 허리와 무릎이 아플 때 류마티즘성 관절염, 신경통 등에 이용하며 관절 통증에 진통제로 이용하기도 한다. 생육 : 산지에서 잘 자라며 햇볕이 강한 남향을 좋아하고 내한성과 내근성이 좋으며 음지나 습지에서 자생을 못하며 물 빠짐이 좋은 곳에서 잘 자란다. 번식 : 종자로 번식하는 방법과 삽목으로도 번식하며 포기 번식도 가능하다. 관리 : 으아리는 넝쿨성 식물이므로 유인지주가 필요하며 물 빠짐이 좋아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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