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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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지 : 소나무가 많이 자생하고 햇볕이 많이 드는 습기가 없는 건조한 산과 들에서 자생한다. 채취시기 : 5~6월에는 잎을 채취하며 뿌리줄기와 알뿌리는 가을과 봄에 채취하면 좋다 가공 : 어린 순을 채취해 나물로 이용하며 뿌리 부분은 뿌리 줄기 부분 창출과 알뿌리 부분 백출을 잘게 썰어서 그늘에 말려서 이용한다. 용도 : 위장병, 위장질환, 이뇨작용, 진통, 건위, 소화불량, 식욕부진, 감기, 혈액순화 등에 이용하는 식물이다. 생육 : 산지의 건조한 곳을 좋아하는 식물이며 7월~10월에 흰꽃을 피우며 한방에서는 뿌리를 구분하여 줄기 부분을 창출. 뿌리 끝 부분을 ‘백출’이라 하며 약용과 식용으로 이용한다. 번식 : 가을에 익은 종자를 채취해 봄에 일찍 모종상이나 화분 등에 파종해 번식하며 종자 채종을 익었을 때 빨리 하는 것이 좋다. 관리 : 삽주는 햇볕을 좋아하지만 물 빠짐이 좋은 곳에는 약간의 그늘에서도 잘 자란다. 발아 단계에서는 충분한 물관리가 중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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