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9-27
©합천군청
합천군청이 “지난 5월부터 9월 23일까지 지역 7개 여성사회단체 대상,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확산시키기 위한 현장 체험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군청은 “9월 9일(금), 6회 차 현장체험 활동에 참여한 합천군여성의용소방대연합회(회장 곽주영) 회원들은 환경사업소 홍보 동영상 시청,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소각시설, 생활쓰레기매립장 견학 및 재활용품 선별작업 순으로 체험 활동을 했다.”고 덧붙였다.
합천군환경사업소는 일일 20톤을 처리할 수 있는 소각시설과 생활쓰레기 매립장,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150㎥/일), 분뇨처리시설(50㎥/일), 슬러지퇴비화 시설(10톤/일), 재활용선별장 등을 갖추고 있다.
- 임임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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