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11-01
©합천경찰서
10월 25일(화), 합천경찰서(서장 진상도)가 “10월 22일(토) 19시부터 21시까지, 여성청소년계 직원과 뉴캅스 회원 등 20명이 학교폭력 및 성범죄예방을 위한 청소년 탈선우려 및 취약지 야간순찰을 했다”고 밝혔다.
합천경찰서는 “이번 야간 합동순찰은 경찰서에서 출발해 생명의숲공원, 합천시장 공터, 합천초등학교, 죽죽공원 등 주로 야간시간대 청소년 배회지역을 순찰 코스로 정해 도보 순찰하며 청소년들을 귀가시키는 등 청소년 선도와 보호활동을 했다.”고 덧붙였다.
- 임임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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