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10-04
©임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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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8일(수), 합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경남 문자문명(서예서각) 교류 네트워크 프로젝트>, ‘만남으로 쓰고 화합으로 새기다’ 전시가 열렸다.
문화융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생활문화진흥원이 주최하고 합천문화원이 주관한 이 전시는 8월 10일 합천대장경테마파크 천년관 전시,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한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 전시에 이는 전시다.
초계단봉서우회, 거창송암서각회, 김해임호서각회, 마산서각회, 산청나무소리서각회, 합천서각회, 의령예술촌, 합천연묵회, 합천황가람캘리그라피, 밀양인산서각회, 하동서각사랑회, 사천각자회, 한국서각협회 진주지부, 한국각자협회, 함안서각회, 창원서각회가 이 전시에 함께 했다. 이날 전시장 입구에는 체험부스로 문패 제작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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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임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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