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01-03
개막식에는 하창환 합천군수를 비롯해 김동연 합천군체육회수석부회 장, 백수갑 합천군바둑협회장, 안동환 前 바둑협회장, 한국기원 유창혁 사무총장, 양 건 기사회장, 백성호 9단 등 이 참석하여 본 대회를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대회는 미래의 한국바둑을 밝힐 영재 프로기사 16명이 출전해 토너먼트, 결승 3번기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리며, 최종 우승자는 韓·中·日 영재 바둑대회와 내년 3월 합천에서 열리는 韓 영재 VS 韓 정상(박정환 9단)간 기념대국에 참가하게 된다.
- 배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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