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합천지구협의회 (회장 강호동)는 11일 부산 솔로몬으로 파크에서‘법사랑과 함께 하는 다문화 가족법체험’을 실시하였다.법무부 법사랑위원 강호동 합천지구 협의회장은“법교육 저변확대를 위해 이번 우리 법사랑에서는 다문화가족의 법체험을 실시하게 되었으며 성숙한 민주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임임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