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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폐교학교 대상 지역 주민·지자체 참여한 ‘관광·건강·소득증대 사업’에 무상대부
-경남교육청 공모 폐교에 합천내 가산초, 도성초 포함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2022년에도 폐교 활용을 위해 ‘지역공동체, 폐교를 열어 마음을 잇다’라는 구호로 지역 주민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폐교재산 활용사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2월 14일 밝혔다.경남교육청은 지난해 미활용 폐교 31%(29개 학교)를 활용하는 ‘2131프로젝트’를 추진하여 매각 15개 학교, 신규 대부 12개 학교, 자체 활용 5개 학교 등 총 32개 학교의 폐교를 활용하는 성과를 달성…
법적 토대속 첫 운영 앞둔 합천군수직 인수위원회, 조례 재정비
그동안 지방선거를 통해 합천군수가 된 당선인들이 법적 토대 없이 운영해 오던 인수위원회가 법적 근거속에 오는 6월 1일 지방선거 합천군수 선거 당선인 부터는 조례에 근거해 인수위원회를 운영하게 된다.합천군은 이미 지난 2018년 10월 합천군수직 인수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둔바 있는데, 지난 1월 13일자로 시행된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을 통해 합천군에서는 재정비한 조례를 입법예고했다.이는 사실상 조례가 제정된 지난 2018년 10월 이전까지, 즉 현 문준희 군수도 당선된 이후 운…
주민이 직접 방문 대신 온라인으로 주민조례·주민투표·주민소환 청구 가능
- 2월 8일, 주민참여온라인플랫폼 ‘주민e직접’ 개통식 및 서비스 개시- 모바일 서비스로 접근성과 편의성 제고해 주민 참여기회 확대 경상남도와 전국 광역시도 및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구축한 주민참여 온라인플랫폼 ‘주민e직접’ 서비스가 2월 8일부터 시작했다.‘주민e직접’은 그동안 주민이 지방자치단체를 직접 방문하여 처리했던 주민조례청구 등을 컴퓨터와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현한 플랫폼으로, 「주민조례발안법」 제정 및 시행에 맞춰 지난해 말 구축 완료한…
합천영상테마파크는 코로나 시기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관광지
- 경남내 10개 관광지, 인바운드 안심관광지로 선정경상남도는 한국관광공사와 16개 광역지자체가 공동 추진하는 ‘2022 인바운드 안심관광지 홍보사업’에 합천영상테마파크를 포함한 도내 10개 관광지가 선정됐다고 밝혔다.인바운드 안심관광지는 코로나 시기 방한 외국인 관광객이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는 지자체 추천 방역 우수 관광지를 말한다.일상회복 시기, 제한적 국제관광(트래블버블)이 재개됨에 따라 안전한 한국관광지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홍보하기 위해 추진한 이번 사업에는 광역지…
사회적 거리두기 3주간 연장, 사적모임 6인·영업시간 10시로 연장
2월 19일부터 정부의 방역조치에 맞춰 3월 13일까지 3주간 조정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안을 적용된다.이번 거리두기의 사적모임 인원기준은 6명까지 종전대로 유지하며, 행사·집회 및 방역수칙, 접종여부 확인을 위한 방역패스 또한 계속 유지한다.다만, 식당·카페 등 다중이용업소 영업제한 시간이 밤9시에서 10시로 1시간 완화된다.한편, 개편된 방역체계에 따라 접촉자 추적관리를 위한 정보 수집목적의 출입명부(QR, 안심콜, 수기명부) 의무화를 잠정 중단하고, 개학이 다가오며 3월부터 시작될 …
합천 코로나 확진자 매일 30명대 발생, 생활속 코로나 일상화 접어들어
정부의 코로나 방역지침은 사회적거리두기를 유지하고 있지만, 급증한 코로나 확진자 발생속에 현실은 코로나 일상화에 접어드는 분위기다.합천에서도 지난 설 연휴를 앞두고 확진자 발생한 이후 매일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당시 초반에는 매일 10명대 수준이던 것이, 설연휴를 지나면서 20명대 수준으로 올라섰고, 지난 2월 19일에는 53명으로 최다 확진자를 기록하기도 하는 등 최근까지 30명대 수준의 코로나 신규확진자가 매일 나오고 있다.확진자의 연령대도 이제는 집단감염으로 고령층 중심의…
합천군 ‘2022 춘계 전국고등 축구대회’ 11일 개막, 유튜브 생중계
2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합천군 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에서 열리는 ‘2022 춘계 전국 고등축구대회’가 예선경기를 지난 16일 끝내고 24강 토너먼트 진출팀을 확정하며 막바지로 가고 있다.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가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회장 김상석)와 합천군축구협회(회장 도영환)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48개 팀이 12개조로 나눠 2월 16일까지 예선 조별 풀리그를 통해 조1, 2위를 결정하고 24강부터 결승까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대회도 작년과 …
목욕탕 발 코로나 확산, N차 감염까지 더하며 5일간 50명 무더기 확진자 발생
설명절을 앞두고 코로나 확진자가 전국 1만명을 넘어서는 위험한 상황이 합천에서도 비꺼가지 않고 무더기 확진자 발생으로 위태로움을 더하고 있다.목욕탕 종사자에게서 시작된 확산은 다중이용시설이라는 위험성에 목욕탕 이용자에게 확산되고, N차 감염까지 더하며 계속 확산되는 모양새이다.지난 1월 24일 합천읍내 모 목욕탕 종사자 2명에서 시작된 코로나 확진자 발생은, 다음날인 1월 25일 18명의 무더기 감염으로 이어졌고, 1월 26일 10명 확진, 1월 27일 3명, 1월 28일 17명 등의 확진자 나오…
첫 번째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머물다家’ 쉐어 하우스 운영 시작
합천군은 왁자지껄 삼가삼심(三嘉三心)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준공한 머물다 家 (쉐어하우스)를 오는 2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월 26일 밝혔다.지역 생활문화환경 재생을 위해 조성한 머물다 家(쉐어하우스)는 농촌형 민박시설로, 삼가면 금리 38번지 594㎡의 대지에 건축 연면적 229㎡로, 3개 동의 체류형 숙박시설과 1개 동의 관리동으로 운영된다.머물다 家(쉐어하우스)는 2020년 12월 국토교통부로부터 인가받은 지역 주민들이 참여하는 삼가삼심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류도현…
설연휴 고향방문 자제 요청, 사적모임 4명→6명으로 완화 속 거리두기 연장
합천군은 2022년 1월 17일(월)부터 2월 6일(일)까지 3주간 단계적 일상회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를 연장해 시행한다고 1월 16일 밝혔다.전반적인 유행양상은 3차 접종, 방역패스 및 거리두기 강화 등의 효과로 인해 전국적인 확진자 규모 감소가 유지되고 있으나, 오미크론의 확산, 1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설 연휴가 예정돼 있어 코로나19의 폭발적인 유행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따라 현행 조치를 3주간 유지하기로 했으며, 사적모임을 전국 4인에서 전국 6인으로 소폭 완화하…
성산토성과 백제, 신라지역 성곽의 축조기법 비교, 국가사적 지정 위한 학술대회 개최
합천군은 합천의 대표 가야 성곽유적이자 합천 옥전고분군 집단이 축조한 성산토성의 역사적·학술적 가치를 규명하고 국가사적 지정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해, 1월 21일 오후 1시 30분부터 (재)경남연구원의 주관하에 학술대회를 개최했다.성산토성은 경상남도 기념물로 지정돼 있으며, 고대 주요 교통로인 황강의 물줄기를 이용할 수 있는 황강가의 독립 언덕에 조성돼 있다. 인접한 옥전 고분군(사적)과 함께 가야시대 사람들의 생활상과 정치발전 과정, 가야의 고대 토목 기술을 밝힐 수 있는 중요 유적…
합천군, 올해부터 출생아동에게 ‘첫만남 이용권’지원
합천군은 저출산위기를 극복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2022년부터 출생하는 모든 신생아에게 1인당 200만원의 ‘첫만남 이용권’을 지원한다고 1월 4일 밝혔다.‘첫만남 이용권’은 정부가 추진하는 저출산 대책 중 하나로 생애초기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완화를 통해 국가의 아동양육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고자 시행하는 사업이다. 출생순위 및 다태아 등 상관없이, 출생아동 1인당 2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 이용권(포인트)으로 지급하는 것이 원칙이며, 예외적으로 사회복지시설보호 영유아에게는 디딤씨앗통장을 …
태양광·LNG 발전단지 추진부터 무법천지, 공익형 농촌 개발 불법 막아야
태양광·LNG 발전단지추진이 토지조사단계에서 멈춰선 상태에 있는 가운데, 반대 투쟁위원회는 그동안 합천군과 남부발전이 절차상 진행한 과정들에 불법 요소가 많았음을 지적하며, 이를 알리고, 비슷한 공익사업들이 추진되고 있는 전국의 농산어촌에서도 더 이상 이런 불법과 불의가 판을 치지 못하도록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1월 18일 합천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이 자리를 통해 반투위는 그동안 제기해왔던 범군민유치청원동의서명운동의 조작 의혹에 대해 법적 판결을 제시하며, 정당성을 …
지명위원회 소집 환영, “일해 명칭 찬반 논리 접근은 안된다”
(사진)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 소속 회원들은 합천군지명위원회가 열리기 하루 전인 1월 20일 삼성합천병원 앞 회전로터리 부근에서 집회를 갖고 올바른 해결을 촉구했다.©배기남 기자 - 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 군민 판단기회 제공 위한 토론 제안 합천군지명위원회 소집을 요구했던 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 측은 합천군의 지명위원회 소집 결정에 대해 적극적으로 환영한다는 의견을 내며, 지역내 일해 명칭을 유지하자는 입장도 있는 만큼, 지역 주민들 …
“인구증가 대책은 소외된 곳부터 챙겨야 한다”
인구감소라는 위기에 합천군의 인구증가 대책이 탁상행정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신경자 군의원은 지난 12월 20일 제259회 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5분자유발언을 통해 인구증가 대책은 소외된 곳부터 챙겨야 한다며 합천 실정에 맞는 인구증가 대책을 합천군에 요구하며, 제안했다.합천군의 인구 변화를 보면 2021년 11월말 기준 43,007명으로 이는 그 전년도 12월말 기준 44,006명보다 999명이 줄었다.신경자 군의원은 합천군에서 인구증가 정책을 위하여 지원한 보조금을 보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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