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3-22
합천군 쌍책면 이책친목회(회장 정성철)가 3월 11일, 12일 이틀 간 하창환 합천군수, 김학중 쌍책면장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회 쌍책면 이책골 민속윷놀이 대잔치’를 옛 이책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었다.
본 행사는 민속 윷놀이로 우리고유의 전통문화 계승과 발전, 주민상호간 화합 및 회원의 단결을 강화하고, 나아가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기여 할 목적으로 해마다 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책골에 포함되는 8개 마을이 선의의 경쟁을 벌려 건태마을이 우승했다.
- 정리:배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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