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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일 2016-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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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주연, 38(36)

관동대학교 의과대학-의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대학원 의학과-석사,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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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원정, 35(33)

관동대학교 관광스포츠대학 호텔관광학부 관광경영학과 학사

관동대학교 대학원 관광경영학과 석사, 박사

 

 

합천군 용주면 손목리 출신이며 윤한무 전 합천군의회 의장의 생질이자 표경식·윤남순씨의 두 딸이 박사학위를 취득해 향우사회에 화제가 되고 있다.

 

표주연(36)는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학사, 연세대학교 의학과 석박사 과정을 거쳐 지난 2월에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병리과에서 전공의 수련 후 현재 한양대학교 구리병원에서 일하고 있다. 표원정(33)는 관동대학교 관광스포츠대학 호텔경영학부 관광경영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관광경영학 석박사과정을 거쳐 2011년도에 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관동대학교와 영동전문대학, 동우대학 외래강사로 일하기도 했다.

 

- 류재권 기자(서울향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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