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8-02
7월 26일(화), 농촌지도자합천군연합회(회장 공윤덕)가 합천체육관에서 <농촌지도자 회원 가족 한마음대회>를 했다.
이날 대회에는 하창환 군수, 김성만 합천군의회 의장, 류순철 경남도의회 의원, 농촌지도자연합회 관계자, 합천 농촌지도자 회원과 가족 등이 함께 해 조직 활성화에 기여한 회원에게 표창하고 서로 친목을 다졌다. 1970년대부터 전국 단위 조직으로 꾸려져 활동을 시작한 농촌지도자회, 현재 합천의 농촌지도자는 516명이 등록·활동하고 있다.
- 임임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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