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6-21
6월 14일(화),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손국복)이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한 18회 전국꿈나무선발육상경기대회에서 해인중 조현수(2학년, 400M), 초계중 윤성현(2학년, 세단뛰기) 학생이 금메달을 땄다”고 밝혔다.
교육지원청은 “이 대회 수상자들은 합천육상 유망주로 자랄 수 있도록 대한육상연맹의 체계적이고 꾸준한 훈련과 지원을 받게 된다”고 덧붙였다.
김만성 합천교육지원청 평생체육담당은 “도민체전과 소년체전 사이에 하는 전국꿈나무선발육상경기대회 수상은 육상을 특기로 하는 학생들에게 아주 좋은 기회다.”라고 했다.
- 임임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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