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8-30
자생지 : 남부지방, 제주도 등 산의 계곡 습기가 많은 바위 등에서 자생한다.
채취시기 : 봄과 여름에 잎을 채취하며 이물질을 잘 제거 뒤 이용한다.
가공방법 : 봄, 여름에 채취한 잎을 잘게 썰어 햇볕에 말리기도 하고 살짝 볶아 말려 이용한다.
용도 : 기침, 가래, 신장염, 요도염, 대장염, 위, 대장암 등 이뇨, 지형, 임질과 이질 토혈 등에 효과
생육 : 산의 습기가 많은 곳을 좋아하며 남부지방에서 많이 자생하고 바위나 나무에서 생육을 잘하는 일엽초다(칠성초, 검단, 골비초).
번식 : 꽃이나 열매는 없으며 잎 뒷면에 포자낭으로 번식을 하는데 갈색으로 점점이 달려있으며 우단일엽초 같은 경우 줄기로 번식되기도 한다.
관리 : 일엽초는 습도를 잘 맞게 해주어야 하며 겨울철 온도에도 민감한 식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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