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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기고
[사설] 대장경 가치 축소시키는 영문표기, 변경 노력 확산시켜야
지난 2013년 2회 대장경세계문화축전 행사 당시 대장경의 영문표기인 ‘Tripitaka Koreana’에 대해 한글식 표기로 바꾸자는 움직임이 나오기는 했지만, 지금도 여전히 이 표기는 바뀌지 않고 3회 대장경축전이 다가오고 있어 안타깝다.현재 대장경에 대한 국내의 모든 공식·비공식 영문표기는 물론 유네스코에서도 산스크리트어-라틴어 혼합어인 'Tripitaka Koreana'로 하고 있다. 대장경 영문표기 변경 움직임은 2013년 9월 서울에서 열린 대장경축전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세계적인 석학…
[김희곤의 세상만사] 천사(天使)의 꿈
사람을 찾습니다이런 사람을 눈여겨 찾고 있습니다첫머리 우등생 머리 쓰다듬는일반 보통 사람 말고무지와 편견으로 꼴찌만을 골라 괴롭히는 자 말고 더 넓은 가슴 푸짐한 아량으로 거두어들일 줄 아는 큰 사람 찾습니다먼저 내 이웃을 사랑하고 너희를 욕하고 못살게 구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마태 6:44)입으로는 쉽게 내 뱉는 사람보다 몸으로 행동하는 사람남모르는 가운데 선행(善行)을 하고 어두운 음지에서 인덕(仁德)을 베푸는 것가장 값진 유산(遺産)이라는 것 사마광(中國北宋學者) 훈시두고두고 마…
[기고]세월호 참사 2주기를 추모
아래 작품 세 편은 전교조 합천지부에서 ‘세월호 참사 2주기 백일장대회’에서 중등부 산문 으뜸 수상작, 중등부 운문 으뜸 수상작, 고등부 운문 으뜸 수상작으로 뽑힌 글이다.-편집자내가 널 기억할게- 박민지 삼가중학교 3학년 잘 지내니 딸아? 오랜만이구나. 너에게 편지를 쓰려고 할 때마다 항상 많은 생각을 하게 돼. 그래도 용기 내어 펜을 들어볼게. 나는 오늘도 어김없이 제 시간에 일어나 하루를 시작하고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항상 널 그리워하고 있단다. 빛나는 별이 …
[김희곤의 세상만사] 뱃사공의 콧노래?
바람이 분다실바람이 분다동북방 오오츠크해 휘감던날카롭고 사납던 높새바람이 아니다싱그럽고 풋풋한 풀내음 한 아름 안고 초록 새싹 야들야들 정겨운 하늬바람 서녘에서 불어온다까투리 알을 품은 보독솔 아래살포시 넘겨보는 구렁이 눈길을 파하러 타향 객지로 나들이 간 푸념들 귀촌이 피난처다어린 시절 반겨주던 강 언덕에 목메기 풀어놓고 버들강아지 모질게 꺾어 누나 하나 나 하나 삘리리 삘리리!돌아다보는 구름 배웅하러리듬을 실은 연풍이 볼을 만진다달래 냉이 나시랭이 오물조물엄마 손에 들기름 춤춘 냄비…
[사설] 선거 투표율, 득표율, 숫자의 이면
20대 총선이 막을 내렸고, 당선자는 도와준 사람들에게 인사 다니느라 바쁘다. 합천군이 포함된 선거구도 강석진 후보가 당선되었고, 60%가 넘는 압도적 지지로 당선됐다는 기사가 언론에 실리고 있고, 선관위도 득표율을 그렇게 표기하고 있다. 하지만, 생각해볼 지점이 있다. 우리 선거구의 투표율은 62% 정도이고, 합천군의 경우는 60%에 불과한 투표율을 보이며 40%의 유권자는 투표권을 행사하지 않았다. 선관위에서 나오는 공식 득표율은 전체 유권자를 대상으로 계산하지 않고, 투표자 수를…
[기고] 3.1독립만세운동
올해 <합천 3·1독립만세운동 재현행사>의 하나로 한 학생백일장 수상작 가운데 고등산문 버금상을 받은 민지영 학생의 글을 소개한다.-편집자민지영 삼가고등학교 1학년‘역사를 잊은 민족에서 미래는 없다’는 말에 대해 나는 떳떳하다고 생각했다. 3월 1일, SNS에서 독립 운동가들의 사진과 함께 ‘솔직히 이분들 모르면 부끄러운 줄 알아라’라는 글이 올라왔었다. 그 게시물에는 유관순, 이봉창, 김구, 안창호 등 많은 분들이 있었지만 그분들 중 유일하게 여성분이었던 유관순과 다른…
[기고]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종이 한 장
- 문준혁 합천군선거관리위원회 지도홍보주임 “뽑을 만한 사람이 없어... 난 정치에 관심도 별로 없고...”“나 하나 투표하지 않는다고 세상이 어떻게 바뀌겠어?”투표하지 않은 사람에게 ‘왜 당신은 투표하지 않는가?’라고 묻는다면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런 대답을 할 것이다. 이런 대답을 듣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끄덕끄덕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과연 투표지 한 장은 세상을 바꾸기엔 역부족일까?여기, 단 한 표 차이로 역사가 바뀐 사례들이 있다.1649년 영국의 왕 찰스 1세는 의회에서 …
<김희곤의 세상만사> 국민을 속이는 참 나쁜 사람!
까투리가 알을 까서새끼를 품고 보리밭 주변을 감시하고 있었다그런데 배가 너무 고프다뭘 좀 요기해야 시장기도 풀고 먹이도 물고 와서 어린것들주린 배도 채울 줄 수 있을 텐데서방님 ‘쟁기’라도 불러 보초를 세워야겠는데개울건너 소나무에 앉은 솔개란 놈곁눈질이 심상치 않다잠시라도 자리를 비우는 날엔 저놈의 점심요기 감으로 안성맞춤이다이 자리를 비울 수 없지그런데 참 이상한 일도 다 보겠네나무 가지에 앉아있던 그 솔개 아저씨가마른 풀을 뜯어먹고 있지 않는가?참 알다가도 모르겠네!까투리가 솔개의 …
[사설] 20대 총선, 정책이나 비전제시도 없는 막가파
20대 총선이 후보등록을 완료하고 본 선거운동에 들어가지만, 유권자들에게 각 정당들은 어떠한 정책이나 비젼도 제시하고 못하고, 집안싸움에 빠져있었다. 이대로 가다간 13일간의 선거운동기간에만 반짝 달아올랐다가 사그러드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많다. 각 정당이 계파갈등에 공천다툼을 하는 동안 국민들은 허탈감과 실망만 받았다.후보등록일을 몇시간 앞두고도 후보공천 결정을 못해 싸우는 모습은 역대 어느 총선보다 자기 밥그릇 싸움의 진면목을 보여주었다.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도 20대…
[사설] 2주기 맞는 세월호 참사, 여전한 안전불감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한 지 이제 2주년을 맞이하고 있지만, 우리사회의 안전은 여전히 불안하다.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이 빚어낸 인재임을 누구나 인정했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통해 좀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야 한다는 공감대속에 세월호 특별법도 제정으로 이어졌고, 박근혜 정부도 국민안전처를 신설하며 각종 재난에 신속히 대응하겠다고 밝혔었다. 하지만, 지난해 메르스 사태에서 확인했듯이 정부의 안전 대응 능력은 여전히 불안하고 국민들의 불안도 여전…
[사설] 사실상 북침훈련인 키리졸브 훈련은 위험하다
한·미 양국이 해마다 하는 연합 방어훈련인 키리졸브와 독수리 훈련이 7일부터 시작됐다. 이미 언론을 통해 많이 알려졌듯 이 훈련에는 미국의 핵 항공모함·핵 잠수함·스텔스 폭격기 등 소위 전략무기들이 총동원되며 사상 최대 규모로 평가받고 있다. 또, 북의 핵미사일 기지와 정권 수뇌부를 타격하는 이른바 '참수(斬首) 작전'을 훈련에 적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참수작전이라는 말에서도 섬뜩함이 느껴지듯 이는 사실상 북침훈련으로 현재 조성되고 있는 남북관계 긴장을 더욱 위험한 상태로 만들 위험이 높다. …
[사설] 더 이상의 보궐선거는 없어지길
4월 13일 20대 총선 투표일이 이제 40여일 정도 남았다. 선거구 획정이 늦게 이뤄지면서 현 정치현실에 대한 문제점이 많이 나타나며 선거제도 개혁이 도마에 오르기도 했지만 결국 수포로 돌아갔다.선거를 치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선거를 치룬 후도 중요한데, 선거구 획정 전 합천의 선거구였던 의령·함안·합천 선거구의 조현룡 전 국회의원은 철도비리 혐의로 의원직을 상실하며 지역구를 공백으로 만들었다. 최종 판결시기가 늦어 법적으로 보궐선거로 이어지지는 않았지만, 시기의 문제였을 뿐 사실상 보궐선거를…
[김희곤의 세상만사] 친구생각
친구야, 보고 싶다아무런 것 하나 주고받은 것 없어도그냥 만나기만 하면 즐겁고하잘 것 없는 얘기들도 나누기만 일사천리가 된다금방이라도 이끼 낀 담벼락 늘어진 호박 넝쿨에대롱대롱 매달린 애기 호박처럼 탐스럽기만 하던 앳띤 얼굴들 황강물에 첨벙 뛰어 들었다남몰래 꽁꽁 숨겨놓았던 빨래멀찌감치 홀로앉아 조물조물누나 빨래 감이 무언지도 모르고돌 자갈 주워들고 냉큼 슬쩍 던지면 빨개진 얼굴 붉히는 미소가 저리도 좋은 걸바우야! 너그들 저리 안갈래?그래도 내심으로 그리 싫지만은 않나봐눈썹 아래 …
[사설] 읍·면정 보고회, 자랑만 하지 말고 평가도 하자
새해가 시작되며 합천군은 1월 주요일정으로 읍·면정 보고회를 17개 읍·면에 걸쳐 하고 있다.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알리고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자리로 알려져 있는 읍·면정보고회가 봉산면을 시작으로 막바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지만, 합천군이 준비해 가져간 내용을 들어보면 거의 대부분 합천군정의 자랑으로 가득 채워져 있다. 한마디로 지자체 스스로의 비판은 없고 잘한 일들만 부각시켜 알리면서, 지자체장의 치적을 부각시키는 자리로 보인다.올해 읍·면정보고회는 합천군이 5천억 예산달성, 도시가스 유치, 공…
[사설] 보름달처럼 웃음이 가득한 설 연휴 되시길
2016년 1월 1일 새해가 시작되며 찬바람을 뚫고 일출을 지켜보면서 우리 국민는 누구나 힘찬 출발을 다짐했지만, 그 호기만큼 너그럽지 않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2014년 세월호 참사,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겪으며 안전한 대한민국을 열망했지만, 그 민낯은 제대로 수습되지 못하고 여전히 해결해야 할 숙제로 넘어왔고, 2016년 새해를 시작하면서도 올해 총선이라는 중요한 일정을 앞두고 있지만, 선거구 부재사태라는 현실은 어김없이 반복되며 정치에 대한 국민의 허탈감만을 부추기고 있으며 남북관계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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