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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9-19

폭염이 물러나가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에 접어들면서 합천군 내에서는 각종 문화예술 행사 및 축제등으로 10월까지 행사가 줄지어 이어지며 군민들과 방문객의 발길을 기다리고 있다.

지난 9월 추석연휴에 들어가기 전에 대야문화제를 끝으로 지역내 문화예술 행사들이 대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10월부터는 합천황토한우축제를 시작으로 수려한합천영화제, 억새축제, 별쿵축제 등을 비롯해 올해는 전국노래자랑 합천편 녹화도 진행될 예정이며 더욱더 축제와 행사가 합천군 각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10월은 황매산의 억새와 합천읍 신소양 공원의 핑크뮬리로 방문객이 크게 증가하는 시기로 자연환경을 갖춘 관광지와 함께 10월 3일 개막하는 합천운석충돌구를 관광자원화 한 제2회 별쿵축제로 10월 축제의 시작을 열게된다.

이를 위해 지난 9월 18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그림그리기 공모전’, ‘내가 별쿵가수다’ 참가 신청도 받았다.

별쿵축제에 이어 축제 분위기를 이어갈 합천황토한우축제는 합천군의 대표 먹거리 축제로, 지역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합천황토한우를 20~40%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숯불에 구워먹을수 있어 참가규모가 매년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이외에도 JW메리어트호텔 푸드페스타, 합천황토한우 올림피아드 행사가 열리고, 매일 저녁마다 공연행사가 이어져 볼거리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 기간 중인 10월 10일에는 전국노래자랑 합천군편 녹화가 축제 장소 옆에서 진행될 예정이어서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10월 16일부터 개막하는 독립영화제인 수려한합천영화제가 3일간 영상테마파크 열리는데, 합천에서 찍은 영화 작품으로 경쟁하는 필름챌린지가 영화제 기간 중 진행될 예정이어서 합천만의 특색을 살리는 영화제로 자리잡아나갈 예정이다.

10월 축제의 마지막은 제5회째를 맞이한 황매산억새축제가 기다리고 있다.

사계절 관광지를 바라보며 봄 철쭉, 여름 수국, 가을 억새로 변화하는 황매산의 가을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상 10월 한달 기간 중 주말마다 축제가 열릴 예정이어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나들이 계획을 세울 필요가 있다.

 

축제행사명

기간

장소

제2회 별쿵축제

10/3~10/4

초계대공원 일대

제4회 합천황토한우축제

10/9~10/11

군민체육공원 잔디광장

전국노래자랑 합천편

10/10

군민체육공원 인라인스케이트장

제7회 수려한합천영화제

10/16~10/18

영상테마파크

제5회 황매산억새축제

10/17~10/25

황매산 일대

대장경기록문화축제

10/23~11/1

대장경테마파크

핑크뮬리 축제

10월 한달간

신소양 공원내 재배단지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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