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933-7463

뉴스

작성일 2026-06-30

합천군이 민선9기가 시작되는 71, 매년 정기인사를 통상적으로 진행해 왔지만 올해는 일주일가량 늦어진 76일자로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합천군은 상반기 하반기 2차례에 걸쳐 매년 11일자, 71일자로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담은 정기인사를 진행해 왔는데, 이례적으로 늦어졌고, 민선9기 시작과 함께하는 인사발표여서 더욱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을 받고 있다.

합천군 행정과장은 이에 대해 인사 일정은 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어서, 연기되었다거나 늦어졌다거나 하는 표현은 적절치 않지만, 과거 통상적인 인사 일정보다는 늦어진 것이 맞다, “경남도의 인사발표 계획이 늦어지고 있어, 이를 반영하기 위해 기다리다보니 다소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경남도의 인사 중 합천군과 연계되는 부분은 부군수관련 인사이동이다. 이번에 새로이 부군수가 발령받아 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외의 대부분 합천군청내 승진 및 인사계획은 정리가 되어가고 있어, 624일 승진인사 예고(654명 등 총 67명 규모)를 시작으로 전보인사를 포함해 76일자 정기인사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지방선거가 마무리되고 민선 9기 첫 시작과 함께 이뤄지는 정기인사인 만큼 정기인사 방향과 관련해서도 관심을 받고 있는데, 이에 대해 합천군 행정과장은 당장 민선 9기 방향과 관련된 조직개편이나 인사 방향은 나오지 못하고 있고, 조직개편의 경우 합천군의회의 승인이 필요해 준비과정이 필요한 만큼 이를 반영하는 인사는 내년 1월 정기인사를 통해 이뤄질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번 인사에는 지방선거 후유증을 잘 다독이고 화합하기 위해 읍면장에 대한 교체가 일정수준 이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했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