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나들이 갔다가 재미있는 옷을 보았습니다. 옷이 재미있었다기보다는 옷에 새겨진 글과 그림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살라고 뛴다. " 기안84는 TV를 통해 많이 알려진 웹툰작가입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패션왕>이라는 웹툰을 연재해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가 스포츠 패션 브랜드와 협업해서 만든 티셔츠를 사진으로 찍었습니다. 자유를 위해 뛰는 걸까요, 뛰고 나서 맥주 한 캔 들이키기 위해 뛰는 걸까요? 아니면 뛰다 보면 행운이 찾아 올까봐 뛰는 건지도... - 황강신문 편집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