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5-08
합천도서관은 지역민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인문학을 접할 기회를 마련하고자 오는 6월부터 7월까지 '2026 지역 인문학 센터 – 인문학이 머무는 도서관'을 운영한다. 영화, 긍정심리학, AI 보이스피싱 예방, 고전문학, 저속노화 등 지역민이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된 인문학 강연을 마련했다고 5월 8일 밝혔다.
강연은 총 5회 운영된다. 6월 13일에는 경남대학교 미디어영상학과 장민지 교수의 강연 ‘「위대한 개츠비」로 바라본 순수와 비도덕성의 시대’가 진행되며, 영화 「위대한 개츠비」를 통해 사랑과 욕망, 도덕성의 문제를 살펴본다. 6월 20일에는 대구한의대학교 상담심리학과 김성삼 교수가 ‘우리 삶을 밝히는 긍정의 힘’이란 주제로 긍정적 태도의 필요성과 일상 속 실천 방법을 전한다.
7월 4일에는 한국인재교육강사협회 더함 이은주 대표가 ‘진짜 같은 가짜의 시대 – AI 보이스피싱, 알면 막을 수 있다’란 주제로 AI 보이스피싱 사례와 예방법을 소개한다. 7월 11일에는 도서출판시선 강샤론 대표의 강연 ‘「이방인」을 만나는 시간’을 통해 알베르 카뮈의 고전소설 「이방인」을 중심으로 삶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진다. 7월 25일에는 푸드닥터연구소 박찬우 대표가 ‘건강한 식습관으로 시작하는 저속노화’란 주제로 식습관 및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참가자 모집은 5월 13일(수)부터 6월 9일(화)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합천도서관 홈페이지(http://hclib.gne.go.kr), 전화(☎932-0521),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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