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5-11-20
다목적 체육관 준공 이후 전국규모 실내 체육대회 유치가 이뤄지며 지난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실업유도대회가 합천에서 열렸는데, 내년에는 합천군에서 전국대학 유도연맹전도 유치하며 열릴 예정이다.
합천군은 지난 11월 19일, 합천군청에서 ‘2026~2028 합천 춘계 전국남녀대학 유도연맹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 주요내용은 2026년에서 2028년까지 3년간 춘계 전국남녀대학 유도연맹전을 개최하는 것으로, 이번 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이대성 대학유도연맹회장, 윤현 대학유도연맹 상임부회장, 양세명 경상남도유도회장, 이길화 합천군유도회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대성 대학유도연맹회장은 “실내종목에 적합한 시설을 갖춘 스포츠도시 합천에서 3년간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무척 감격스럽다”며, “합천군과 함께하는 유도의 부흥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국규모 축구대회가 이제 6개 대회가 열리게 됐고, 다목적 체육관 준공으로 실내 전국규모 대회 유치도 이어지며 스포츠산업으로 키워나갈려는 합천군의 의지가 그어느때보다 강하게 표출되고 있다.
체육대회에 의존한 숙박업소나 음식업소들이 생겨나고 있는 등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음도 사실이지만, 지역내 경제성장의 지표를 확인할 수는 없어 합천군의 수십억원에 이르는 유치 예산 투자에 대해 객관적인 성장지표를 확인하는 평가 분석도 필요해 보인다.
합천군은 이번 협약으로 향후 3년간(2026~2028년) 매년 봄 전국 대학 유도 최고 권위 대회를 개최하게 될 뿐만 아니라 내년부터는 배드민턴, 레슬링, 농구 등 다양한 실내종목 전국대회 개최를 위해 노력할 예정으로 지역 스포츠 발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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